추석연휴를 격리된 채 코로나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시댁은 아이들과 남편만 제가 마련한 음식 가지고 갈 예정이고
어제 퇴근후 검사받고 저녁부터 방에 갇혀 있는데 날씨는 좋고
누워 있었더이 허리는 아프고 열나고 머리가 아프니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무료하고 심심합니다.
앞으로 6일 뭘 하면서 방에만 있어야 하는지, 우선 82에 글부터
쓰고 있어요.
한 가지 좋은 점도 있어요. 남편이 챙겨주는 밥을 두끼 째 먹고
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0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