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한지 20여년인데...

명절앞두고 시집 시모 성토대회는 변함이 없네요.
세월따라 사람들 생각도 많이 바뀌고 시집문화도 많이 바뀌었을텐데 명절의 불합리함은 여전하다는 뜻이겠죠.
수십년 곪은 며느님들 성토글을 읽다보니 정말 우리나라는 국가차원에서 전국 며느리 대상으로 심리상담이라도 해줘야할거같아요. 대다수가 홧병 중말기 상태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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