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럴경우 아주버님 챙겨야 되나요?

이번 명절은 사정이 있어서
안모이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고기좀사서 시숙(가까이 살고 이혼하셔서 혼자살아요)한테좀
갔다오래요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명절 패스하는건데
혼자사는 시숙 못챙겨서 마음이 불편하다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무슨 형까지 챙기냐고하고
저는 시어머니 전화받으니 이번 한번인데 가까이 살고하니
갔다올까 싶기도하고 고민인데
그냥 남편한테 알아서 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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