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먼저 톡옵니다.
추석잘지내냐 해서요.
제가 시댁식구랑 저녁에 외식하고 후식먹고 맥주먹고ᆢ배가부른데 난 이렇게 끊임없이 먹으니 별루다ᆢ내일은 아이랑 둘이 명소 둘러볼 예정이다.
별의미없이 제가 카톡보낸 글에 답장을 슬프고 괴롭겠다 그렇게 수선스럽게 지내는거 별로다 하는데요.
읭?
어디가 슬프고 괴로운지ㅡ
제가 뭘 잘못얘기한건지 참ᆢ이해가 안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09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