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여섯군데 맛본 끝에 적당히 제입에 마춤한 떡집을 찾았어요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곳에 있는 떡집에서요
내일 사러가려고 했는데 송편 기미를 너무 많이 해서 벌써 질렸어요 ㅎㅎㅎ
입맛에 맞는 맛있는 떡집을 찾긴 했는데 올해는 그냥 송편 패스할까봐요
미툐 미툐...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0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