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일단 그런 성격이 못되서 언제나 거리두고 일반적인 인사하는것도 오래 걸리는 편이예요
선생님이랑도 안친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제 이름도 아직 모르는듯?
외모로는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상정도는 되요
그래서 아주 투명인간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이름도 몰라주니 왠지 섭섭하더라구요 ㅜㅜ
가까워지는데 엄청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맘속에 약간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들이 날 좀 편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이런마음 … ㅋㅋ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보니 다른 사람눈에도 경계한다 이런느낌이 드는걸까요? 결혼하고 아이낳으며 10년을 경단녀로 살다보니 성격적으로 더 폐쇄적이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운동이 좋아서 큰 맘먹고 나간건데 ㅠㅠ 너무 투명인간급이다보니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ㅠ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