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시댁가기 싫어요

제사 없어요
제사 없는데 식구들 먹자고 뭘 또 많이 해요
잠 안자요
전날 가서 음식하고 저녁먹고 집에 왔다가
명절 당일날 아침에 시댁가요
아침먹고 집에왔다 친정가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는 어른들 얘기
저는 듣는 시늉 해드려야하고..........
맞장구도 쳐야하고 생각해도 피곤..........
시댁가기 더 싫은 이유는 시누들이 명절 전날부터
친정으로 와요...........
아 가기싫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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