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에 글 찾아요ㆍ동화같던 아버지와 아들 얘기였는데

실제 얘긴지 아님 동화인지
여기서 봤는지 아님 다른곳인지 헷갈리는데
저는 거의 82만 해서
노인이 되면 자꾸 했던말 또하고
되묻고 하는 아버지가
아들 어릴때 부모가 계속 반복해서 묻는 아이 물음에
싫다안하고 대답 했다는 뭐 그런 얘기인데
그때 감동 받아서 아들한테 해줬었는데
어제 아들이 요즘 자꾸 되풀이하는 저의 말에
제가 엄마가 요즘 자꾸 했던말 또하고 그러지 하니
저때 얘기를 하면서
그 얘기 듣고부터는 이해되고 전혀 싫지 않다고ㆍ
크게 효자도 아니고
한 일이년을 정말 싸가지? 없이 사춘기 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군대 다녀오고 철이 조금 들었는지
저도 모르게 되풀이하는 말을 그래도 이해해 주네요
저는 저맘때 우리엄마 저런 말에
엄청 짜증냈는데
혹시 이 비슷한 얘기 기억 나실까요?
아버지가 어릴적 아들 모습을 편지를 남겼던가?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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