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아이없는 소모임 돌싱카페 가입해서 카페모임도 하고 여행도 가고 했는데요.
전 거기서 제 짝을 못만났어요.
일단 한 번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이라 더더 신중할 수 밖에 없고 마음은 끌려도 현실적으로는 안맞으면 바로 포기가 되더군요.
첫 결혼을 뭣모르고 사랑만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라면 더더욱요.
카페에서도 보면 나이도 적고 참한 여자가 확실히 인기가 있어요.
근데 남자가 그러더군요. 아이를 낳든 안낳든 본능적으로 남자는 가임기에 있는 여자, 바로 내 아이를 임신 할 수 있는 젊은 여자를 선호한다구요.
어제 나는 솔로 보다보니
6급 여자 공무원들(저도 공무원) 충분히 직업적으로 매력있지만, 나이들이 있다보니 남자들이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서울시 공무원 분은 옷, 신발, 헤어스타일, 피부상태, 좀 안타깝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좀 꾸미고 나오지..싶고
다른 6급 공무원 여자분은 심리가 불안정해보여요.
사실 공무원처럼 폐쇄적인 조직에서 결혼을 2번하고 이혼했다는게 정말 흔치 않거든요.
옥순은 덩치가 좀 있어뵈는데 뱃살 드러내는 옷을 자주 입고 어제 커플 매칭되고 서있을때 배꼽 주위로 모이는 살보면서 깜놀했어요. 저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좀 모자른 사람 느낌
영자는 인상이 별로더라구요. 본인은 늘 텐션이 높다고 하지만, 얼굴 이미지는 오히려 그 반대로 보여요.
성인 ADHD처럼 보여요. 인상도 띠껍구요.
어제 남자들 자기 소개 중에 핸드폰만 열심히 들여다보길래,,매너 없다 싶었는데 그때 노래 선곡중이었다니 ㅋㅋ
정숙은 가슴골 너무 부담돼요. 얼굴 생긴 것도 부담스러운데다가 저렇게 노골적으로 돈 많다, 남자들 맨 몸으로 와라..그러면 남자들 여자 돈 보고 접근한다 생각할텐데 싶고, 어차피 갈 놈은 가겠지만요
현숙은 다들 이쁘다하는데 제가 선호하는 얼굴이 아니어서인지 이쁜지 모르겠어요. 사투리 억양에 무용 전공으로 안보이는 몸매? 다리가 허벅지 살도 없고 벌어져서 안이쁘더라구요. 어제 자기소개할때 옷차림 좀 깼어요.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