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살인데 너무 예뻐요
오늘 둘이 카페 가서 데이트하는데
엄마 사랑해 xx이는 엄마가 좋아요
왜냐면 엄마는 예쁘고 빨갛고.. (빨강색 제일 좋아함)
그러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언젠가는 우리 아가도 문 쾅 닫고 들어가서 엄마랑 말도 안하려고 하겠죠 ㅠㅠ
그럴 거라 상상하니까 벌써부터 또 가슴이 저미네요 ㅠㅠ
그러니까 지금 많이많이 기억해두고 안아줘야겠어요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또 아쉽고.. 그러네요
작성자: 밤토리맛밤
작성일: 2022. 09. 08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