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집에 전등갈기나 전선연결 부서진 가구 고치기 부터 뭐든 다 직접 수리하시고 고치고 새로 만들어서
남자들은 다 할줄 안다고 생각했어오ㅡ
위로 오빠 막내 남동생도 아빠한테 배운것도 아닌데 아빠 없을때 다 잘하더라구요 우리때는 가정 기술 과목이 나눠 있어서 여자는 바느질 배우고 남자들은 전선연결 그런거 배웠거든요
회사에서도 그런부분 고쳐주는 부서 따로 있었는데 기사님이라고 관리파트 따로 있었고 전부 남자분들
결혼했는데 남편은 공대출신에 it관련직종
아빠보다 이런쪽으로는 더 잘해요
컴조립부터 가전 살림 도 as안부르고 다 고치고 뭐든 손쉽게 다 고치고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연장? 같은것도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기도 하구요
살면서 그런부분으로 남을 부른다거나 곤란겪었던 경험이 없거든요 특히 전등갈기 같은 작업은 남자들 전부 다 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들 남편도 못하는 남자 없던데
동네맘 남편들중 그런거 잘하는 사람 손에 꼽아요
그래서 누가 하냐 물으니 본인이 한대요
돈주고 사람 부르는거 부담스러워 본인이 배웠대요
남편이 왜 못하냐고 하니 그냥 못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