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 명찰 달수있는 새 민방위복, 이재명 "더 급한 사안 많은데"

  230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민주당 대표. 포항 태풍피해 현장 방문
SNS에 민방위복 교체 두고 "더 급한 사안 많은데 안타깝다"
행안부 "이전부터 불만 많아 교체 검토, 점진 개편"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륙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방문해 현장 고충 사항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SNS에 바뀐 민방위복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포항 방문 중인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방위복 교체 관련 일선 불만을 다룬 기사 링크와 함께 “민방위복 바꾸는 것보다 더 급한 민생사안이 많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등 중앙부처 인력부터 교체해 입고 있는 새 민방위복을 다룬 보도로, 행정안전부가 사전 고지 없이 교체를 시작하는 바람에 사비로 민방위복을 사야 하는 일선 공무원들, 대량으로 구 민방위복을 미리 구매한 지자체 등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날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도 착용한 새 민방위복은 색상이 노란색에서 짙은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새 규격은 색깔 뿐만 아니라 기능성 등도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 팔에는 벨크로가 달려 이름표 탈부착도 가능하다. 이 날 윤 대통령은 전날에는 없었던 ‘대통령’ 이름표를 달고 나오기도 했다.
포항 찾은 이재명 대표. 이날 현장을 찾은 민주당 관계자, 포항시 관계자들 민방위 복장은 모두 각양각색이었다. 사진=뉴

명찰에 이름 달수 있는 민방위복 보니깐 웃기네요
윤석열 대통령 민방위 복에  대통령이라고 적혀져있더라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