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90대 시어머님 80대...
시댁사돈 어른은 다 돌아가셔서 친정만 오시는 손윗시누..장가안가신 시아주버님....
결혼 한지 이만큼 되어도 여전히 명절 다가오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가슴 두근거리고 그러네요... .막히는 도로... 지저분한 집..음식준비...
한 한달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요...ㅜ
그러려니 할 나이도 되었는데
뭐가 이리 싫고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저만 이런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작성자: 계시죠?
작성일: 2022. 09. 07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