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어른돼서도 똑같네요
엄마는 왜 나한테만 시켜? 물으면
쟤네들은 시켜도 안하잖아~
하시더니



엄마 노인돼서 거동이 불편해서
누군가가 엄마를 도와줘야 할 때가 됐는데도
여전히 저한테만 시키네요

도움필요해보이는데
안도와주면 마음 불편해서 못견디는
제 성격이 문제겠죠......


다 사는거 힘들지만
나는 그래도 다잡고
도움필요하면 최대한 도와주려하고 하는데

살다보면 항상
넌 할만하니 하겠지
넌 원래부터 했으니 또 니가 해야지
이런 시선과 분위기
짜증나요


"나도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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