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스포일은 피해와서
정말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지냈어요.
이제서 보게 됐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인생 드라마에요.
펑펑 울며 봤어요.
모든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요.
완벽하지 않은 다양한 인간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여운이 너무 짙어서 미칠거 같아요 ㅜㅜ
지금까지 최애 드라마는
연애시대였는데
연애시대, 나의 아저씨 둘다 최고로 꼽게됐어요.
두 드라마는 결이 달라서 누가 더 낫다라고 할 수는 없어요.
이 세상에 재미있는 드라마는 엄청 많거든요.
그래도 한번 보면 그걸로는 끝인데
저 둘은 또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