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인 두 집 중 어느 쪽이 나으려나
인생 선배님들께 의견 여쭈어봅니다.
같은 평수 같은 구조이구요, 층도 둘 다 중간 층으로
여러 조건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한 집은 에어컨이 거실, 주방, 안방에만 있고 (방 4개인 집)
대신 융자가 없습니다.
전세가도 현재 같은 평수에서 가장 저렴하구요.
또 다른 한 집은 에어컨 풀로 설치
but 융자가 2억대 후반입니다.
대신 집주인이 HUG 보증보험을 들어준다고 하네요.
(집주인이 보험금 부담, 매해 95만원 정도)
전세금은 먼저 집보다 천만원 높구요.
자금력이 안되는지 반전세는 안된다 하네요;;
부동산에서는 보증보험을 들어주는 집이 융자가 좀 있더라도
나중에 집을 뺄 때 다음 세입자 여부와 상관없이
저희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천만원 차이면 에어컨도 그렇고 후자가 낫지 않겠느냐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춘기 진입 시기라
(각자 따로 방 주려고 방 4개인 집에 갑니다;;)
각방에 에어컨이 있는 것도 중요할 듯 싶구요...
아무리 보증보험 든다해도
융자보다 1억 가까이 더 주고 전세 들어가는 게 위험할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불안한 건가 싶기도 하구요.
의견 한 마디씩 더해 주시면
의사결정 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