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징어튀김할때마다 화상입어서 시어머니한테 내피부가 튀김보다 더 소중하니 안하겠다 선언

큰 형님이 자기 짬밥이었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발언이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제 말이 맞잖아요 라고 응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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