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추석때는 일찍부터 모여서 아침식사부터 하고 ㅠㅠ
음식준비 바로 돌입합니다.
그러다보면 점심때 시어머니랑 남자들만 밥 달라고... 꼭 끼니를 챙겨요.
며느리들은 기름냄새에 질려서 먹는둥 마는둥 별 생각 없는데 억지로 낑겨서 먹는거죠.
그래서 이번엔 즉석떡볶이 밀키트 사가서 간식겸 식사겸 해먹을까 하는데 메뉴 어떤가요?
다들 전도 집어먹고 송편도 먹고 하니까 정식으로 밥.국.반찬 아니어도 좋을거 같은데요.
인원은 13명입니다.
그리고 포장마차토스트 (양배추채랑 계란 두툼하게 부쳐서 설탕 케첩 뿌린 옛날토스트요) 도 해먹을까 하는데 어때요?
어차피 전 부치면서 식빵도 굽고 속재료도 부치고 하면 어렵지 않고 옛날 추억의 맛이라 재미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요.
다른 댁들은 어떤식으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메뉴 추천도 좋아요.
82쿡 회원님들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