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선에선 도울게 없는 부모님.. 항상 도와만 주시는 부모님..
충분히 누리고 살았지만 그럼에도 남들보다 빠르게 모을 수 있었던 돈들..
반면 딱 자기살만큼 버는 예랑.. 그래 내가 잘버니까 그것을 감수하고 결혼하자 했는데..
밑빠진독이 가족내에 많네요.. 파도파도 끝이없어요..
이사람 참 안쓰럽다하다가도 나는 못하겠다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듭니다 ㅠㅠ
작성자: 기억
작성일: 2022. 09. 0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