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차가 침수되면 주민들이 항의할테니 빼라고 했겠죠.
하천이 넘치는것도 이렇게 빨리 침수가 될 줄도 몰랐을거고요.
원래 하천범람시는 그 지역에 경보를 울리게 돼있다잖아요.
그걸 안한 지자체 더나아가 정부가 잘못이죠.
사전대비 철저히 한다고 언론에만 떠들지말고.
전문가들 모아놓고 케이스바이 케이스 메뉴얼을 만들어 지방취약지역들에 하달 시켰어야죠.
이번태풍은 미리 대비가 가능했던거라면서요? 댓통이 ..
말로만 하지말고
메뉴얼만들어 지시를 착착했어야죠
관리실만 갖고 마녀사냥하지 마시라구요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비전문가예요.그들은 하천범람이 저렇게 되는줄도 몰랐을거예요
아래 mbc뉴스에 전문가가 하는 이야기 들어보세요.
http://youtu.be/ULWaNPrO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