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은 사람인 건 아는데 안 끌릴 때

참 저도 남자보는 눈이 없다 싶어요...

그런 거 있잖아요... 참 반듯한 사람이다 싶은 거 아는데... ㅜㅜ... 내가 어디가서 이런 사람을 만나리오 아는데
아... 다른 것보다 카톡 답장 하기가 너무 귀찮은 나 자신이 참...

내가 이래서 이 모냥 이 팔자로 사는거지 싶어서
이번에는 선한 것, 바른 것에 반응하며 살아볼까 하지만 그렇게 안되는 나 자신을 볼 때...

아직 인간이 되려면 멀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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