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있잖아요... 참 반듯한 사람이다 싶은 거 아는데... ㅜㅜ... 내가 어디가서 이런 사람을 만나리오 아는데
아... 다른 것보다 카톡 답장 하기가 너무 귀찮은 나 자신이 참...
내가 이래서 이 모냥 이 팔자로 사는거지 싶어서
이번에는 선한 것, 바른 것에 반응하며 살아볼까 하지만 그렇게 안되는 나 자신을 볼 때...
아직 인간이 되려면 멀었나봐요...
작성자: 에효효
작성일: 2022. 09. 07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