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병원에서 검사를 해 줄 수 없다고 했다네요.
왜 안 해주냐고 물었더니 처음 검사 후 양성이면 일주일 격리, 그리고 끝.
그게 정부 지침이래요.
아니, 일주일 격리 후에 여전히 양성인지 음성인지 판정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니까
그게 정부 지침이라 할 수 없다네요.
그럼 격리만 일주일 하면 무조건 음성이 된다는 거냐? 만약 양성이면 어떡할 거냐 하고 물었더니
양성일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다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격리 후에 다시 검사해서 확인하는 게 상식 아니었어요?
어머니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일주일 격리 후에 약국에서 구입한 간이 키트로 검사를 해서 양성인지 음성인지를
스스로 확인했다고 하네요.
이 프로세스가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지금 확진자 수도 다 엉터리고 통계 자체가 신뢰성이 없다는 건데..
정말 이렇게 관리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