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시부모님 연대&이대 출신으로 그당시 엘리트. 강남에 터 잡아 대치 키즈로 최고급 사교육 받으며 자람. 재수해서 간신히 서성한 밑 대학교입학.
친구1- 지방 중산층의 가정에서 아이가 어릴적부터 똑똑해 교육에 올인. 초등학교 때부터 들들 볶여 지방유명 특수목적 사립고- 서울대 코스 밟음
친구2- 부모님이 고등학교 때 사고쳐서 아이 낳고, 4살 때 이혼. 각자 재혼 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조부모 밑에서 자라 중학교까지 방황하다 간신히 인문계 감. 모든걸 극복하고 서울대 감.
다들 이런 환경에서 자라, 지금은 다들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으로 살며, 비슷한 와이프랑 결혼해,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은 비슷해 보이지만 각자 경험한 것들이 달라 아이의 육아관과 교육관은 조금씩 다르지요.. 정답은 없겠지만.. 오늘 이런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