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맏이끼리 결혼하니

서로 이해해주고 각자의 본가에 신경쓰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좋긴한데
체력적으로 버겁긴하네요
당장 추석 앞두고 양가 벌초하고 성묘...
명절당일 시가 친정 다 가봐야하구요
같이 자영업하는데 공휴일이 더 바쁜 직종이라
못쉬거든요
하루 날잡아 반나절 문 닫고 벌초하러갔다와서
일하고
당일엔 새벽같이 차례지내고(저희가 지내요)
양가 부모님께 음식 싸들고 갔다와서 또 일하고 ㅎ
당연히 하던 일이고 양가 다 가까이 사셔서
천만 다행이다 고맙게 생각했는데
우리도 이제 늙어가니 체력이 달려요
이럴땐 나몰라라 외국서 편히(물론 마음은 좀
불편하겠지만) 사는 다른 형제들이 좀 밉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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