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 저학년때 고모네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걸 잘안먹었어요.
맛이 디게 없더라구요 어릴적에ㅎ
풋풋한 향에 딱히 달콤하지도 않고..생김새도 이상하고.
무튼 아무도 안먹어서 바닥에 떨어진거 밟고 다니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년 전부터 그 맛을 알고나서 철되면 사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사려고 보니 제법 비싸네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ㅎ
그땐 그랬는데 요즘은 고급열매? 처럼 타르트나 케잌에 얹고
여기저기 올려먹잖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06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