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 때 한차례 해본 경험이 있고, 두번째 도전을 하려고 해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안하고 싶어도 할 수밖에 없겠죠?
솔직히 72시간 공복이 힘들기도 하고, 끝나고 보식도 고생스럽지만...
저는 우선 체중을 2~3kg정도 낮추고, 명절에 많이 먹어서 살 찌우는 것을 차단하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
저의 단식의 경험을 적어보자면,
* 내가 해냈다, 다이어트 그까이꺼 나도 할 수 있다_자신감
* 사람이 3일 굶는다고 안죽는구나_깨달음
* 내가 그동안 참 많이 먹고 살았구나_반성
* 단식 후, 이 음식이 이렇게 맛있었다니_감사
* 속이 비워지니 몸이 가볍다_재발견
* 체중 약 3~4kg 감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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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하다_바깥 활동 안됨
* 보식을 대충해서 속이 조금 아팠음_주의사항
걱정보다는 격려부탁드립니다 ^ ^
이번 추석 명절에 저와 함께 하실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