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고 친척들 오는집도 아니예요. 자식은 둘입니다.
그렇게 전을 부쳐대요.
몇시간을 앉아서...
한접시 그냥 사먹으면 되지..
손자는 이뻐해서 다음날 갈라치면.
**이 못봤다고 놀지도 못했다고 꼭 한마디를 합니다.
하도 그래서 어머니 음식 하지말고 놀다가 사먹어요 했더니.
승질을 팩 내면서 그럼 손가락빨고 있냐? 소리를 지르대요.
동네에 시댁에 그렇게 가기 좋아하는 엄마있는데..
애들 본다고 시어머니가 다 해놓는데요.
가면 먹고 놀다가 설거지만 하고 오면 된다네요.
어른네명 먹을꺼 그냥 조금 해놓고.
아들오면 한끼 밥 사라 하면 편하고 좋을 명절을..
꼭....그냥 몇시간 전부치고 있는거 미련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