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주부입니다.
이곳 남편 나라에서 한창 아이들 교육중이고,
아이들은 이변이 없는 한 이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아가겠죠.
앞으로 한 5년 안쪽으로 아이들 다 독립해 나가면(학업이든 취업이든),
남편하고 둘만 남게 될텐데,,,,
남편은 조기은퇴하여 취미공부로 바쁘고,
전업주부였던 저는 이곳에서 가족이란 외딴섬 주민입니다.
한국은 1-2년에 한번씩은 방문하였고요,
이제 그 횟수와 기간을 좀 더 늘리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남편 나라에서 자녀 다 키워 독립시키신 분들
그 후에 어찌 보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