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시작부터 tmi인것은 제가 휴가를 너무너무 가고싶다는 표현을 위해서..^^
제가 사교육 1번지라는 곳에서 작은 학원을 운영합니다.
제 아이가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열공한다고 꼼지락거리며 제 수업듣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아! 중고등학생들입니다... 초등 아니에요^^)
과한 텐션으로 수업했고 그러다보니 감사히도 학생들 성적들이 다 올라가서 학원 수업이 쉴틈이 없습니다.
올 봄부터 하루도 쉼없이 수업해서
10월초 학생들 중간고사마치고 1박2일 아님 2박3일정도
혼자 호텔에서 푹 쉬려 계획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계셔서 다녀와도 괜찮습니다...^^
생각한 곳은 강원도 고성, 강릉쪽과 부산 해운대쪽입니다.
반포에서 아침 일찍 자차로 출발해 체크인하고
그냥 계속 호텔에서만 바다 멍하며 있고싶어서요...^^
이번 주부터 더 빡시게 달릴 예정이라 여행계획이라도 세워야
더 신나게 수업할 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강원도, 부산외에도 어디든지 여기 좋아요~~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추석 때 실컷 음식드셔도 0kcal가 되도록 하느님부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