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년 전에 애를 가졌으면 지금은 내 아이를 안고 있겠죠

일년 전에 준비하자 하고 몇 번 시도 후 흐지부지 되어
살아온 우리.
그간 집도 새로 매매해 여기 오래 살 생각이예요.
대출금 갚아야지만 이제는 둘이 평온하기만 하네요.
오늘 아침 문득 1년 전 우리가 시도했던 일이 생각나
만약 그랬으면…
지금 나는 애 땜에 정신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없는 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훅 들어오더라고요.
효..
아직 애 생각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러면서 또 시간이 숭숭 가을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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