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우리.
그간 집도 새로 매매해 여기 오래 살 생각이예요.
대출금 갚아야지만 이제는 둘이 평온하기만 하네요.
오늘 아침 문득 1년 전 우리가 시도했던 일이 생각나
만약 그랬으면…
지금 나는 애 땜에 정신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없는 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훅 들어오더라고요.
효..
아직 애 생각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러면서 또 시간이 숭숭 가을 바람같이………
작성자: ㅇ
작성일: 2022. 09. 06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