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다 하니까 뒤에서 빵 하는 소리가 들림. 트럭 한 대가 왼쪽에 보임.
제 왼쪽으로도 차가 있어서 저를 보고 낸 소리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만약 제가 저 트럭을 못 본 거였다면 큰일날 뻔했다 싶은거에요. 저를 보고 낸 소리였다면, 제가 들어온 자리로 저 트럭도 차선 변경하려다 놀라서 낸 소리인 듯 했어요.
항상 조심해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누가 저한테 빵 하는 일이 일년에 한번이나 있을까 싶은데.
많이 놀랐어요. 비오는 밤 고속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