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칠 전에 고속도로서 놀란 일

비오던 날 밤에 고속도로로 접어들려고 깜빡이 넣고 진입하려고 했어요. 비가 와서 잘 안 보였지만 사이드에 비치는 차 없고, 처선변경보조도 조용해서 서서히 왼쪽으로 차선 옮김. 사각에 차 있으면 차선변경보조장치가 빠르게 깜빡이는데.

진입 다 하니까 뒤에서 빵 하는 소리가 들림. 트럭 한 대가 왼쪽에 보임. 

제 왼쪽으로도 차가 있어서 저를 보고 낸 소리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만약 제가 저 트럭을 못 본 거였다면 큰일날 뻔했다 싶은거에요. 저를 보고 낸 소리였다면, 제가 들어온 자리로 저 트럭도 차선 변경하려다 놀라서 낸 소리인 듯 했어요.

항상 조심해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누가 저한테 빵 하는 일이 일년에 한번이나 있을까 싶은데.

많이 놀랐어요. 비오는 밤 고속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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