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르신들 한달에 몇일씩 조금씩 움직이심
용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시게되니.
국가적으로도 의료비도 덜들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겠다 ...좋은거다 생각했구요.
그분들도 무척 좋아하시며 다니시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명색이 카페인데 어쩜 11시부터 한상펴놓고
냄새나는 음식을 드세요.
점심식사 하신다고...
냄새나고 보기도 안좋고
공.사 구별을 못하시는듯
냄새나고 모여앉아 드시며 떠드는총에 시끄러서 걍 나왔어요.
좋은취지 카페라 싸고 맛도 좋아서 일부러 갔는데...
아따 아래 택시글 보다...
또 공공 화장실에 왜 걸레를 화장실안에 두는지..
따로 창고에 두던지..세면대에도 걸레를 똭...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