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스트글에 44세에 노화인가보다고 소화 안된다고 하신 글 있었잖아요. 그런데 몇몇 분이 아직 그럴 나이 아니라고 무슨 질병인지 검사 받아보라고 하셨던게 넘 맘에 걸려요. 왜냐하면 제가 딱 그 나인데 그렇거든요. 소화력이 미친 듯이 떨어진… 특히 생리 시작할 즈음 되면 온몸이 퉁퉁 붓고 특히 그 중 눈이랑 다리가 붓고… 명치에 돌 얹은 것 같다가 숙취로 괴로운 그런 느낌이다가 설사하고 진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거든요. 신장검사 췌장검사 위대장내시경 다 해봤는데 … 뭘 더 해봐야할까요.운동도 걷기말고 무서워서못하겠어요.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서요.. 이런지 1년 가까이 되어서 처음엔 대단히 큰 병이라고 생각하고 무너져내리고 했는데 검사하면 이상없다 하고 증상은 1년째 이러니 정말 힘들어요… 어느 병원을 가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