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을 이끌 신임 총리로 예상대로 40 대 여성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결정됐다.
영국 보수당은 5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 47 ) 장관이 8만1천 326 표( 57.4 %)를 얻어 6만 399 표( 42.6 %)를 받은 리시 수낵( 42 ) 전 재무부 장관을 꺾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트러스 내정자는 마거릿 대처, 테리사 메이에 이어 세번째 여성 총리이며, 데이비드 캐머런 이후 첫
40
대 총리 기록을 갖는다.
또, 2016 년 브렉시트 투표 직후 물러난 캐머런 총리를 포함해 불과 6년여 만에 네번째 총리다.
또, 2016 년 브렉시트 투표 직후 물러난 캐머런 총리를 포함해 불과 6년여 만에 네번째 총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