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는 운행을 못하니, 덤프트럭 기사님들이 봉사 활동을 하신다고함.
댓글 사진에는 유리가 많은 화훼 단지 앞을 막아주시기도 함.
국가의 존재가 잘 느껴지지 않을 때, 이런 사진 보니 상처가 좀 회복되는 느낌...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571821431
작성자: 훈훈
작성일: 2022. 09. 05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