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후회했거든요.몇일 차고 다녔는데도 계속 맘에 안 들음...
이상하게 촌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돈도 꽤 줬는데 빈약한것 같기도 하고...팔에 너무 딱 맞는것 같고...
그래서 여름에 잘 안 하다가 그냥 아까워서 몇일 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너무 예뻐보이고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다행...
참 제마음도 모를일이예요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2. 09. 0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