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당가서 방명록을 봤는데 내가 쓴거같은글

지방 여행하다
식당가서 갈치조림 먹는데
거기 방명록이 있었어요
커플들이 쓴것도 많고

남편이 재미삼아 보다가
헉 이거 제가 쓴거아니냐고 하는데

글씨체가 완전 제 글씨체, 정말 제가 쓴거같았어요
쓴 내용도 말투도 완전 저였음
커플 투닥거린 내용 써있는데
그것도 남편과 제가 겪는 내용

저도 정말 과거의 내가 여기왔었나? 싶을정도
전 그 도시 처음이었거든요
근데 날짜가 어제 날짜 ㅎㅎ

넘나 신기해서 맞아
나 어제 여기없었지 확인되는 경험.
근데 진짜 내가 쓴거같았어요.

글씨체
말투 스타일
쓴 내용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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