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날 와 한 통화에서 “최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살 사건 등으로 경호 강화의 필요성이 생기면서 과학경호 장비가 추가된 데 따른 것”이라며 “용산은 사방이 오픈된 구조다. 그런 것들에 대한 경호 추가가 필요했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5049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09. 0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