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알것 같아요.
시어머니 집에서 한달 지내고 갔는데
저희가 가서 보니 왜 나를 보러오고 용돈 주고 하지???
난 나알아서 잘 놀다 지내다 갈건데 요런 느낌
삼촌 바쁜데 굳이 안오셔도 됩니다. 알아서 놀다 갈게요 하더라고요. 우리만 애 나왔다 신경 쓰고 했네요
밥도 본인이 요리해서 먹고 할머니에게 색다른 음식해주고
드셔보라하고 알아서 동선 짜고 돌아다니다
집에선 잠만 자고 전혀 집주인 귀찮게 안해요
본인 먹은건 설거지 까지 완벽하게 끝내고 장도
자기 먹을건 스스로 봐오고요. 우리나라는 누가 오면 가봐야하고
음식 차려줘야 하고 데리고 돌아다녀야 하고 공항에도
데려다 줘야 하고 그렇잖아요
고딩학생인데 너무 스스로 알아서 잘하더라고요
그와중 치매 시부 기저귀도 갈아주고 목욕도 시켜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