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지만
오늘 추가분까지 해서
김 한박스씩 추석 선물로 50가구 .
그리고 토리 가족에게 1-2박스
전달해주실거고
총 52박스 보내드렸습니다 .
그 동안 82몇 회원분들께서 쪽지로 개인 연락으로
함께 해주셔서
가자미 고등어 갈치 부산어묵 등 각 가정에 한두마리라도 돌아갈수 있게
보내드렸었구요 .
이번엔 아주 소소하지만
그래도 전체 평산마을 주민분들께
하나씩 다 드릴수 있게 되었네요
김 한박스씩이니 서로 부담도 없구요 .
받으시는 분들은 아주 기뻐 하실거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감사하다고 전해오셨습니다
그래도 전해는 드려야 할것 같아 글 적으니 그저 가볍게 읽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