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비가 와서 바지락 팍 넣고
해먹으려다 혼자 먹는데
재료값만 만오천원은 들 것 같아
집 앞에 사먹으로 왔어요 ㅎ

6500원.. 월요일 아침의 행복이에요 ㅎ
(애가 학교 가서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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