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재받으러가는데 기다리면서


제가 짝다리짚고 서 있었어요
벽에 기대서.
쫌 오래 기다린 상황이긴한데..
저도 모르게..저 미친거 아닌지
결재자가 보고는
너무 오래 기다렸나보다 하긴했지만..
이미 눈치채고 말씀하신거겠죠.

제가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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