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변에 츤데레밖에 없어요

그냥 잘해주는 사람은 없구요
잔소리 모진소리 냉대 눈흘김 받으며 지내고 또 미워할수없는게 잘해주거든요
미안할정도로.. 늘 일관적인 인간관계만 지내다가 최근 제 주변이 전부 츤데레들 뿐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심지어 가족까지도..
어느순간 제 멘탈이 탈탈 털렸다 제 자리로 돌아옴을 느낍니다
목구멍이 포도청만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싶고
명절만 아니면 가족이고 형제고 거리두고 싶어요
제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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