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에서 소통이 안되는 상사

회사 상사가

업무지시나 일상대화가

간접적이예요. 불명확해서 점점 힘듭니다.



창문닫으란 표현을 그냥 춥네 이러고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저한테 화내고

여길 군대라고 착각하는지 말한마디를

혼잣말로 하고 부하가 혼자 알아듣길 바라더라고요.



이게 불편해서 점점 상사가 싫어지고

제 옆자리인데 상사의 숨소리가 들려와서 노이로제가

와서 정신과 치료중입니다.



상사한테 의사소통 방식이 힘들었다고

오늘 직접 말하려고요..

이미 제가 감정이 상한 상태이고 노이로제,

공황장애가 왔지만

직접 말이라도 표현하고 솔직하게 대해야

차라리 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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