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년 10월말부터 올해 2월 사이에 전세 신규계약한 사람들도

주택 가격 하락한다고 매일매일 뉴스에서 나오고
윈 장관이 캉통전세 뭐라뭐라하는데
젤 위험한 사람들이
작년 10월말부터 올해 2월 사이에 전세 신규계약한 사람들 아닌가요
진짜 분양가의 더블은 넘어선지 오래되었는데
트리플 앞에 두고 꺽이네요
올해 1월에 전세 신규로 게약한 사람든은 어찌 될까요
동네를 서울 외곡으로 가거나
대출은 더 받아서 높아진 전세가 맞춰준것 같은데...
알고 원장관이 미리 선수치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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