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읽어보면 더 재밌는데요 (링크도 꼭 좀 보세요)
결국 홈페이지에 다 나온 자료 땜에 4800만원 들여서 출장한거네요
(한유진 입시비리 알리바이 덮으러 간거 속이려니 거짓말에 거짓말에..)
왜 콜걸과 그리 죽이 잘 맞는지 알것 같네요. 둘이 하는짓이 똑같아요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에 ㅋㅋ
2. 무엇때문인지 미국 법무부 장관은 커녕 차관도 아니고 차관보도 아니고 국장 만나고 옴
(그 유명한 사다리 보이는 창고에서 생수병 놓고 삐뚤빼뚤 탁자에 노트북 하나 없이 회의한 그 회의)
3. "사실 법무부 장관 만나러 간게 아니라 인사검증 FBI 만나러 간거다"
4. 근데 FBI 홈페이지에 그 시기 다른 방문건 다 있는데 (듣보나라 경찰 방문까지) 일국의 장관 방문 일정만 안 나옴
5. 그리고 FBI 홈페이지 보니 4800만원 들여서 출장가서 배우려고 한 내용 다 나와있음 (인사검증)
6. 그리고 그 내용의 핵심은 FBI 제출 서류 국회와 공유하는거
7. 국회 인사검증 프로토콜 질의 받자 자료 제출 한다고 해놓도 그런적 없다 거짓말
8. 새로운 인사검증 제도 대상인 공정거래위원회 장 후보는 법무부 제출서류 국회 제공서류와 같냐고 물어보니 묵비권 행사 (청문회에서 묵비권 행사는 대한민국 역사장 처음이라네요. 나라 꼬라지가)
https://www.dogdrip.net/429703478
(이건 진짜 꼭 보세요 ㅎㅎ)
https://www.dogdrip.net/42958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