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각자 도생하라더니 지는 업무연관성 있는 코로나 바이오주로 수천만원 주식 차익 챙기고 있었네요
그러고선 작년까지 그 주댕이로 김밥 포장해와서 열심히 일한 정은경 청장을 그렇게 욕을 한거니?
백 청장 취임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 가액은 약 4천만 원.
현행법은 3천만 원 이상 주식이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2개월 내 매각이나 백지 신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분한 뒤 이를 통보하면 직무 관련성 심사가 취소되는 만큼 '심사 회피 목적'의 처분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대목입니다.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 : "질병관리청장이 되면서 이 3천만 원이 넘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이게 공직자 윤리뿐만 아니라 전문가 윤리에도 상당히 벗어난 상황이다..."]
현행법은 3천만 원 이상 주식이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2개월 내 매각이나 백지 신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분한 뒤 이를 통보하면 직무 관련성 심사가 취소되는 만큼 '심사 회피 목적'의 처분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대목입니다.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 : "질병관리청장이 되면서 이 3천만 원이 넘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이게 공직자 윤리뿐만 아니라 전문가 윤리에도 상당히 벗어난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2090220290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