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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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올라온 청원글 등에 따르면 한 장관의 처조카 A, M 자매는 최소 7편의 영문 논문에 단독 또는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최소 5편의 논문이 표절됐다는 것이 청원글의 주장이다.

그런데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이들 5편의 논문 가운데 4편이 철회된 것으로 18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이들 논문을 실었던 저널에서 해당 논문을 모두 철회한 만큼 논문 표절 의혹은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중략)
1~4편 모두 M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언니 A는 1편에만 제2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M은 아이비리그 가운데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대학(UPenn)에 합격해 올 가을 입학을 앞두고 있고, A는 이 대학 치과대 통합과정 1학년에 재학중이다.

논문이 철회된 4편 외에 다른 1편도, 이들의 논문을 검증한 '대학입시 정의 모임'이 '카피리크스'를 통해 심사한 결과, 표절률이 78%로 나와 역시 철회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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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찰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어서 물어보지?
기레기도 물어야지?

그럴리가...한동훈이니 물고 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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