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못생겼는데 성형을 해서 이뻐졌다 생각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상대방에게도 자존감 높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성형을 해도해도 계속 뭔가 다시 해서 만족을 하려는 심리는 본인이 외모땜에 컴플렉스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이 세상이 모두 자신의 외모에 맞춰진 사람은 뭐가 부족하면 그렇게 되는건가요?
평생 이쁘다는 소리를 못들어서 그런건지
심리를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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