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고..
뭔가하니 윗집에서 주시고 갔어요
내용은 아이가 뛰는데 걱정이신듯..
미안한마음에 추석선물을 주셨네요
사실 뛰어도 아이라 크게 거슬리진않았는데
그러려니.. ( 좀 둔한편이기도 함)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내일 저도 뭐라도 사서 선물드리려구요 ㅎ
너무 걱정하시지말라고...
작성자: ㅡ
작성일: 2022. 09. 03 23:05